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일상] 멜로무비 후기

 [일상] 멜로무비 후기

이번에는 그동안 계속 기다리고 있던 작품을 드디어 다 보고 후기를 작성하려고 한다. 바로 "멜로무비"다.

재밌게 봤던 "그 해 우리는"의 작가의 작품에 박보영과 최우식이 주연이라고 해서 더더욱 보고 싶었다. 아직 난 박보영이 나왔던 "너의 결혼식"이라는 작품을 너무 좋게 봐서 기대됐다.

간단하게 해당 작품의 줄거리를 이야기하자면, 부모님을 일찍 잃은 고겸(최우식)은 11살 많은 형 고준(김재욱)의 보살핌 속에서 성장하며 영화 감상이 유일한 취미가 되었다. 고겸은 어릴 때 계속 비디오 가게에서 시간을 보내며 모든 영화를 섭렵하듯이 영화에 빠져들고, 영화계에 큰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결국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

성인이 된 후, 영화 촬영장에서 단역으로 활동하던 그는 스태프 김무비(박보영)를 처음 보고 사랑에 빠졌다. 처음에는 고겸의 접근이 불편했던 김무비도 점차 그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고, 두 사람의 관계는 입맞춤을 통해 발전했다.

그 이후 고겸은 고준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