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일찍 자서 일찍 일어날 수 있었다. 3일차는 푸른동굴로 스노클링을 갔다가 북부에 있는 츄라우미 수족관을 가는 날이었다. 일찍 일어난 멤버들끼리 숙소 근처 맥도날드로 맥모닝을 먹으러 갔다.
현금 없는 가게였다.... 일본에서 그런 가게가 있을거라고를 생각 못했다 ㄷㄷ.
맛있게 맥모닝과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한수형은 바로 숙소로 복귀했고 성환이형, 석현이형이랑 같이 아메리칸 빌리지 해변가로 갔다. 날씨가 진짜 좋다는 걸 느꼈다.
원래 비온다고 했던 것 같은데... 하늘이 우리 스노클링을 즐기라고 도와주는게 아닌가 싶었다.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빠른 출발을 위해 숙소로 복귀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사진 찍을 때 포즈 취하는게 너무 어색하고 어려운 것 같다.
가는 길에 이런 미니미니한 스포츠카 느낌의 일본차를 많이 봤는데, 진짜 귀엽고 좋은 것 같았다. 한국에서도 이렇게 조그만 차 한대 끌고 다니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빠르게 스노클링 미팅 장소에 도착했...
원문 링크 : 오키나와 3박 4일 여행 후기 - Day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