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낚싯바늘 묶는 회색뿔입니다.
이르면 5월 말, 6월, 해수 온도가 15도가 넘어서게 되면 익숙한 광어, 우럭부터 고급 어종까지 만나볼 수 있는 외수질 낚시가 시작됩니다. 성인 손가락 정도 크기의 살아 있는 새우를 미끼로 하는 낚시로 초보자들도 부지런하면 두 손 묵직하게 잡아갈 수 있는 장르입니다.
오늘은 출조는 못하고 외수질에 사용하는 농어(스즈키) 바늘을 묶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주말에 출조하겠다 다짐은 하였지만 날씨 등의 변수로 불안감이 커지기에 마음을 다스리며 정신을 집중합니다.
바늘에 찔리면 아픕니다. 오늘의 준비물을 오너의 농어(스즈키) 바늘 16호와 사오리 크리스털 나이트 5호입니다.
오너 스즈키 16호 바늘은 오너사의 농어(스즈키) 바늘 16호를 사용합니다. 수년 전 넉넉하게 구매해두었기에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끔 외수질에서 기습적으로 찾아오는 참돔도 잡아볼 요량으로 조금 작은 16호 바늘을 사용합니다. 오너사의 바늘이 강하다는 말을 들어, 작으면서도 ...
원문 링크 : 비 오는 밤, 외수질 낚시 바늘 묶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