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색 뿔(Grayhorn)입니다. 작년 10월, 예약 구매 버튼을 누르고 정말 까마득하게 기다렸던 릴이 있습니다.
바로 '다이와 25 아드미라(25 ADMIRA)'입니다. 잊을 만하면 생각나고, 시즌이 다가올수록 더욱 간절해졌던 그 녀석이 드디어 오늘 제 품에 도착했습니다.
무려 반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린 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따끈따끈한 개봉기와 첫인상을 남겨봅니다. 다이와 25 아드미라 100PL 지난 10월 주꾸미 시즌에 구매를 했지만, 계절이 2번 바뀌는 정말 긴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과연 올까?', '취소하고 다른 제품 살까?'
싶기도 했지만, 오늘 택배를 뜯는 순간만큼은 그간의 기다림을 잊게 하였습니다. 기다리길 잘한 것 같습니다.
설명서와 쿠폰, 보증서는 기본으로 들어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릴 다리를 보호하는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다이와 25 아드미라 100PL 처음 릴을 손에 쥐었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렇게 작고 가벼운데 단단한 느낌을 주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