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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직통 연락선 전면 복원 “신뢰회복 큰 걸음”

 남북 직통 연락선 전면 복원 “신뢰회복 큰 걸음”

단절 14개월 만에 복원 남과 북을 잇는 직통 연락선이 7월 27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면 복원 됐습니다. 이는 2020년 6월 9일 북쪽의 일방적 단절 조처로 남북을 잇는 통신연락선이 전면 단절된 지 14개월 만으로,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여러 차례 친서를 주고받고, 우선 끊어진 통신선을 복원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안다고 복수의 정통한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합의에 따라 남과 북 당국은 오전 10시 끊어진 직통 연락선을 잇는 개시 통화를 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남북 정상은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친서를 교환하면서 남북 관계 회복 문제를 소통해 왔다.

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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