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글입니다. 여러분, 오늘 제 눈을 의심하게 만든 사진을 봐버렸습니다.
우리 '음색 요정' 리즈가 이번에 또 한 번 대형 사고를 쳤더라고요. 바로 <로피시엘 싱가포르>의 단독 커버를 장식했는데요.
사진을 보자마자 "어? 이거 내가 아는 그 리즈 맞아?"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확 달랐습니다. 아이브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상큼하고 키치한 소녀는 온데간데없고, 명품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와 만나 고혹적인 '여배우 포스'를 뿜어내고 있었거든요.
오늘은 팬심 꾹꾹 눌러 담아, 리즈가 갱신한 이번 레전드 화보를 룩별로 뜯어보겠습니다. 진짜 마음의 준비 하세요. 1.
"강렬함 그 자체" 레드 드레스의 반전 가장 먼저 시선을 강탈한 건 단연 레드 드레스 컷이었습니다. 사실 빨간색은 자칫하면 사람이 옷에 묻히기 쉬운 어려운 컬러잖아요.
그런데 리즈는 그 강렬함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흡수해 버렸습니다. 볼륨감 있는 퍼프 소매 디자인이라 자칫 부해 보일 수도 있는데,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