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는 가장 특별한 방법 중 하나는 역시 해돋이에요. 추운 새벽에 일어나야 하지만, 떠오르는 해를 보는 순간 그 모든 수고가 보상받는 느낌이 들어요.
작년 1월 1일, 저도 친구와 함께 새해 해돋이를 보러 다녀온 적이 있어요. 손이 꽁꽁 얼 정도로 추웠지만, 붉게 떠오르던 태양을 보는 순간 괜히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도 어김없이 일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다만 정동진이나 호미곶처럼 유명한 해돋이 명소는 서울에서 이동하기엔 부담이 되죠.
그래서 이번에는 서울 근교에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해돋이 명소들을 정리해봤어요. 직접 다녀온 곳과, 올해 가볼 예정인 장소들을 함께 소개해볼게요. 1.
아차산 정상|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위치: 서울 광진구 등산 시간: 약 40분~1시간 추천 포인트: 뛰어난 접근성, 완만한 등산로 아차산은 서울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일출 명소입니다. 높이가 297m 정도라 등산 초보자도 충분히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