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까지 모임 관련 약속들은 마무리했습니다. 12월과 1월은 오롯이 저를 위한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2022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점검하고, 2023년에는 무엇을 할지 고민하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송년회, 신년회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면 이번에는 최대한 절제를 해보겠습니다.
물론 미리 계획된 약속이나 비즈니스와 관계된 약속은 제외하고. “80%, 90%보다는 100%가 차라리 쉽다”는 말을 원래은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요새는 절실히 체감하고 있습니다. 늘 바쁜 일이 생기고, 항상 예외는 들이닥칩니다.
핑계와 변명은 당연히 따라 붙고요. 그렇게 하나 둘씩 여지를 남겨두면 오히려 더 문제가 생깁니다.
꾸준하게 몰입하는데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뭔가를 절실히 하고 싶을 때는 100%가 되어야 합니다.
온전히 몰입하고 집중하는 특정 시간을 통해 인간은 성장합니다. 띄엄띄엄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한 달이면 한달, 분기면 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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