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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가면 산장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서평] 가면 산장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책을 구매하기 전에 항상 타인의 리뷰는 보는 습관이 있다. 필자보다 먼저 이 작품을 읽은 사람들은 모두 입을 모아 결말이 정말 대단하다고 하여 홀린 듯이 구매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 기대는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 이 작품은 결말에 '대반전'이 마련되어 있다.

대담한 단발의 트릭이 실로 멋지게 꼴을 갖추고 있다는 의미에서 대중들의 평가 문구에 거짓은 없었다. 그 책을 끝까지 읽기까지 트릭을 간파할 수 없었다.

이 사람인가? 아니 이 사람인가?

마지막에 가서 생각지도 못한 작가의 덫에 걸려들었다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발을 동동 구르며 분해했다. 작 중 등장인물이 꽤 많았다.

따라서 메모를 하기 않고서는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 정리가 안되기에 종이와 팬을 따로 준비했다. 약혼자의 죽음에 의문점을 발견하고, 별장에서 다 같이 토론하는 도중 들이닥친 두 강도.

모두 인질로 잡힌 와중, 끝내 별장 안에서는 수수께끼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는데... 스토리를 과하게 소개하는 것은 추리 소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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