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해서 업무를 쪼갠 시간을 기록하고, 매일 어떤 일을 했는지, 시간은 어디에 얼마나 썼는지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도 거의 3주가 되어갑니다. 업무 시각화 프로젝트로 이름 붙인 이 프로젝트 덕분에, 업무일지를 자연스럽게 쓰게 되고, 데이터가 쌓이니까 어떤 식으로 활용 가능할지 상상하는 것이 좀 더 구체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업무 시각화의 결과 8월 3일부터 기록을 시작했는데, 처음 시작했을 때 보다 카테고리도 늘어나고, 카테고리의 이름도 변경된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첫 3일간은 그래프가 조금 단조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후로는 메인이 되는 업무들을 얼마나 진행했는지, 치고 들어오는 업무, 거래처와의 협상에 사용된 시간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구성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3번 카테고리인 노란색 업무에 조금 더 집중하고 7번의 하늘색 업무가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처음 기록을 시작했을 때는 큰 덩어리를 파악하려는 목적이 더 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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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3주간의 업무 쪼개기 기록 추적 - 차트로 보는 업무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