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는 상반되는 것이 바로 ‘증오(憎惡)’인데, 사랑 때문에 상처를 받았거나 배신을 당했다고 하면 인자의 마음에 서 자라나는 것이자, 이것 때문에 고통과 시련이 있는 삶을 살기도 한단다. 너희들의 사랑은 온전하지 않기 때문에 부작용이 뒤따르며 인생에 있어서 통과해야 되는 여러 단계가 설정되기도 한단다.
진실하고 진정한 사랑을 깨닫기 위해서 배워야 되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이 ‘증오’이며 이것을 통하여 마음의 상처가 어떻게 생기고 치유되는가를 터득하게 된단다. 너희들은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믿음과 신뢰가 깨지고 배신당하게 되면 ‘증오’가 마음에 들어오게 되는데 처음에는 ‘원망(怨望)’에서 시작하여 ‘미움’의 과정을 지나 ‘증오(憎惡)’의 형태로 나타나게 된단다.
마음에 ‘증오’가 들어서면 행동으로까지 옮겨지기도 하는데, 폭력을 동반하기 때문에 사고로 연결되기도 한단다. 행동뿐만 아니라 마음에 쌓인 ‘증오’는 독소를 분비하여 육체의 건강도, 정신의 건강도 해치게 되는 결과로 나타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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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창조근원 번뇌 21 - 증오II(憎惡:Hat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