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거짓을 하고 그것이 들통 나거나 밝혀졌을 때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알고 있단다. 첫째는 바 로 양심을 회복하여 거짓을 고하고 인정하여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는 반성을 하게 된단다.
가벼운 처 벌도 달게 받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거짓말을 하였던 자신을 자책하게 된단다. 둘째는 거짓이 본심(本心)이 아니었으며, 어쩔 수 없었다는 자기변명을 하게 된단다.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었으며, 이득을 취하려고 한 것이 아니고, 피해를 주려고 그런 것이 아니라면서 자신을 비호(庇護) 하고 거짓말을 정당화 시키려는 행위를 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변명(辨明)’이란다. 최초의 하느님의 자녀였던 아담(Adam)이 선악과 사건을 하느님께 들키자, 자신의 아내를 둘러대며 자 신은 아니라면서 변명하게 된단다.
아담의 아내인 이브(Eve)도 자신의 거짓을 뱀에게 떠넘기고 자신은 아니라고 변명하고 만단다. 왜 솔직하게 시인하고 처벌을 받으려고 하지 않았을까?
하느님의 체벌이 무 서웠기 때문이었겠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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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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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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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근원
원문 링크 : 창조근원 번뇌 30-2 변명(辨明:Def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