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유화 화중유시 詩中有畵 畵中有詩 시 속에 그림이 있고, 그림 속에 시가 있다 p.21 시는 글로 그리는 그림이다. 그래서 시화전, 시그림이라는 이름으로 전시회가 열린다.
표지도 안에 있는 그림도 시처럼 아름다운 《죽어라 외웠더니 시가 살아왔다》는 13개의 시 낭송 대회 인기 시가 실려 있다. 그래서 시가 다 길다.
짧은 시는 시 낭송대회에 적합하지 않아서다. 윤동주의 <할아버지>라는 시는 "왜 떡이 씁은데도 자꾸 달다고 하오(1937,3.10.)"
이게 끝이다. 이 시로 시 낭송을 한다면 음악을 틀자마자 끝난다.
그래서 이 책에 실린 시들은 시 낭송할 수 있게 다 긴 것이다. 나는 여기에 실린 13편의 시를 모두 YouTube에서 찾아보았는데, 정말 모든 시가 다 시 낭송한 영상이 있었다!
시 낭송가들이 가장 많이 낭송하는 시들 중에서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시들이라고 한다. 어쩐지 좀 이해가 되더라니.
그리고 시 낭송 대회가 전국적으로 100여 개가 넘는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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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외웠더니시가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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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로그
원문 링크 : 죽어라 외웠더니 시가 살아왔다 -휴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