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이입니다.
임신 초기부터 중기까지 마음 졸이며 언제 출산예정일이 다가올까 막막했는데 어느덧 앞자리 3자를 달았어요. 세상에 오지 않을 것 같은 30주인데..
시간이 흘러 30주 태아치료센터 정밀검사가 남았어요 지난번 임신 중기 23주 태아정밀초음파할 때 심실중격손상 의심이 보여 30주에 한번 더 보기로 했거든요 항상 접수하고 산전검사실에서 키,몸무게,혈압,맥박,단백뇨를 진행하고 태아치료센터에서 기다립니다. 30분 이상 봤는데 튼실이가 심장을 철통방어하고 있어 10분 걷고 쿠키를 잔뜩 먹고 가니 자세를 바꿔 심장을 볼 수 있었는데 (튼실이 단거 먹고 싶었구나 ㅠㅠ) 여전히 심실중격손상 심장에 1.3mm의 작은 구멍이 있다고 합니다. 다행인건 태어나자마자 확인해야 되는 상황은 아니고 출산 후 외래진료를 예약해줄테니 그때 와서 확인하면 되며 인터넷 검색하니 돌 전에 많이들 막힌다고 해서 그나마 안심이 됐어요.
그리고 지난번보다 양수양이 줄어들어 32주에 양수양과 태동검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