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이입니다.
그동안 블로그 활동을 많이 못했던 이유.. 바로 지난주까지 입원해 있었어요.
저는 산후조리 이후 집에서 육아 중이였는데 약간의 미열과 명치가 불편한 통증이 있다가 갑자기 오른쪽 상복부가 불편해서 걸을 때 허리를 펴지도 못하는 아픔이 있더라고요 자다가 너무 아파 일어났는데 남편이 조짐이 안좋다며 119를 불러주더군요. 5분반에 119 구급차가 와서 부랴부랴 근처 대형 병원 응급실로 갔어요. 119 타고 간 대형 병원에서 맹장이 의심된다고 x-ray와 ct를 촬영했고 맹장이 아닌 간에 붙어 있는 담낭이 부어 급성 담낭염 진단을 받고 저는 중증환자가 아니라 대형병원에서 받아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대형병원에서 추천한 근처 2차병원에 입원했어요. 2차병원에 입원한 날 부어 있는 담낭을 줄이기 위한 담즙을 외부 매출을 위한 관 삽입 시술을 했어요.
(외부 병원) 담즙을 최대한 빼내 담낭을 줄여 담낭절제술 수술할때 빨리 치유가 된다고 하네요 2차병원에 입원해서 먹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