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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100일 전 아기결막염, 그리고 엄마 발가락골절

 [육아일기] 100일 전 아기결막염, 그리고 엄마 발가락골절

안녕하세요. 동이입니다.

튼실이는 정기검진과 영유아검진 외에 따로 외출을 한 적이 없는데 지난주 일요일과 월요에 공원 외출 후 집에 와보니 눈꼽이 자꾸 끼는거에요 ㅠㅠ 일찍 퇴근한 남편이 보더니 소아과 한번 가보자고 하더라고요 ㅠㅠ 우리 튼실이 눈에 눈곱이 살짝 끼여 있는게 아니라 끈적거리는 액체 느낌이라.. 염증성 같더라고요 ㅠㅠ 소아과에서 결막염이라고 진단 받았고 안약을 처방받았어요.

소아과 원장님이 하루에 3~4번 두방울 넣다보면 4일정도 뒤 좋아진다고 했고 다행히 전염성은 없다고 했어요. 외출 안하던 아가가 미세먼지와 꽃가루 알레르기에 반응한 결막염이였을까요.

괜스레 미안해지는 초보엄마에요 ㅠㅠ 소아과 다녀온 그 다음날 아침 눈꼽이 더 심하게 껴 있습니다. 마음이 찢겨지는 느낌..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별일 아닌 것 같은데? 더 놀라는 느낌이에요.

첫째만 그렇고 둘째는 발로 키운다던데.. 늦게 낳았고 첫째라..더 유난인것 같아요 ㅠㅠ 그 다음날까지 저 끈적거리는 결막염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