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이입니다.
현재 문정동집이 엘리베이터 교체공사 중이에요. 날씨도 덥고 100일 아가를 업고 12층까지 올라갈 자신이 없어 강동구 친정집으로 피신왔어요 생각보다 육아용품 짐이 많더라고요.
UV소독기부터, 분유포트,아기침대, 바운서, 유모차까지 그래서 용달화물서비스를 받아 왔어요 우리 튼실이 환경이 바뀌니 순한 아가가 신경질이 나서 하루동안은 징징됐어요 ㅠㅠ 그래도 그 다음날부터 다시 순한 우리 아들로 돌아왔지요 덥긴 하지만 이른 아침 우리 튼실이랑 아파트 단지도 돌고~ 친정집에서 목욕도 시작됐어요! 원래 목욕은 튼실이 아빠 담당이지만 친정집 와서는 자연스럽게 동이 담당 7월 한달 친정살이를 자처한 이유는 4개월 예방접종과 100일 촬영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가장 걱정했던 4개월 예방접종은 가까운 소아과를 방문했어요 친정집 근처 소아과는 똑딱어플이 되지 않아 점심시간 전 남편이 방문예약 접수를 했고 점심시간이 끝나자마자 딱 2시에 맞춰서 방문했더니 기다리지 않고 진료를 볼...
원문 링크 : 육아일기 100일부터 130일 기록(7월 친정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