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이입니다.
돌아온 육아일기 9개월 아가 이야기에요. 튼실이가 2월말 생일이니깐 신생아때 겨울을 보내고 영아기때 겪는 겨울 추위가 오자마자 감기에 걸려버렸어요 흑흑 우리 튼실이의 트레이드마크!
비스듬하게 앉기 ㅋㅋ 튼실이가 많이 컸다고 느끼는게 사운드북에 노래 나오는 곳도 안다니깐요 (벌써 엄마 눈물 나올려고 그래 ㅠㅠ) 똑바로 앉지 못하는 튼실이 엄마가 대충 쿠시노침대에 앉혀 놓으니깐 머쓱한지 쳐다보는 눈빛 (불안한 엄마가 찍은 사진은 이미 많이 흔들렸네요 ㅎㅎ) 맑은 콧물이 주르륵 이건 필시 감기에요 ㅠㅠ흑흑 남편과 함께 갔던 병원 날씨가 추워 따뜻하게 입고 갔어용 처음에는 맑은콧물 나오다가 찐득찐득한 노란콧물이 나와서 항생제 처방도 받고ㅠㅠ 그나마 밥을 잘 먹어서 열흘만에 낫긴 했어요 나갔다오자마자 열심히 돌아다니는 튼실이. 아픈거 맞지?
; 우리 튼실이 이제 뭐 짚고 일어서는 시기라 여기저기 붙잡고 일어서는데 새벽에 엄마침대로 넘어올때 제일 무서워요 ㅠㅠ 시도때도...
원문 링크 : 9개월 아가 근황 및 겨울감기(코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