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이입니당. 송파구 주민인 동이네는 매년같이 석촌호수에 벚꽃놀이를 갔지만 작년에는 못갔어요.
왜냐하면 튼실이가 2월 마지막 날에 태어나 벚꽃놀이 시즌에는 한참 신생아 육아 할때였어요. 더구나 동이가 갑자기 아파 응급실에 실려가느냐 오히려 벚꽃은 H대학병원에 가는 앰블런스에서 봤어요.
ㅜㅜ 하지만 올해 벚꽃놀이는 1돌 지난 아들 튼실이와 남편과함께! 그리고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의 동기인 I네 가족과 함께 했어요.
시집오기전 송파 옆동네인 강동구에 살았던 동이보다 먼저 송파살던 남편이 자주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송파구엔 잘났지만 겸손한 사람들이 많다.
무심코 골목길을 지나가는 사람들 중에 대단한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항상 겸손하며 조심히 행동하고 이웃과 잘지내라." 그래서 동이는 조심히 지냈는데 처음으로 같은 송파구내 다른 가족인 I네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었지용.
사실 동이는 얼마전 주말에 가족끼리 벚꽃놀이까진 아니지만 석촌호수에 갔어요. 맛있는거 먹고 쇼핑 하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