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여름휴가! 업무에 치이다 휴가기간을 맞이하면, 방전된 배터리 채우느라 늘 집콕이었던 지난 날들...
아까운 나의 젊은 날.. 그래서 이번엔 어디든 가자!
싶어서 숙소부터 예약.. 그치만 아 여긴 너무 멀어..
멀어.. 하다가 결국 서울 시내에 숙소를 잡게 되었다..ㅎㅎ 방전된 몸을 이끌고 떠나는 거라, 편히 쉴 숙소가 제일 중요했다.
그래, 호캉스가 짱이지! 나의 첫 한옥스테이 #사적인 회색같은 일상을 살 때, 인스타로 구경했던 한옥스테이 언젠가 꼭 가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눈 딱 감고 질렀다. (자세한 후기는 Review__ 카테고리에) 너무 예뻐서.. 30도가 넘어가는 찜통 더위에도 바깥에서 사진만 찍고 구경만 10분을 한 거 같다.. 7/29 기온을 찾아보면.. 30도가 넘어가는 날씨였다..
햇볕도 굉장히 강했음.. 다행이 안에 들어가니까 호스트가 에어컨을 미리 켜두어서 냉장고에 들어간 것처럼 시원했다.
아 쉬원훼.... 안에서 격자무늬 창살 밖으로 보이는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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