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부터 시작되는 퐁당퐁당에, 태생이 베짱이인 엄빠는, 놀러 갈 계획을 세웠어요. 그리고 결정한 곳은 짝꿍이 2년 전부터 노래한 하늘구니 캠핑장!
텐트 바로 앞 풍경입니다. 마치 구름 위에서 캠핑하는 느낌이에요.
<트루와 무지개 왕국>의 큐물러~ 를 부르면 날라 올 것 같은. 서울서 대구까지는 거리가 있죠 1박 2일은 운전에, 텐트 피칭에 인건비가 안 나와요.
거기에 뷰를 보러 가는 것이니, 날씨라도 안 따라주면 고생만 하고 아무 소득도 없이 오게 될 확률이 너무 높습니다. 그래서, 뭐라도 하나 건질 생각에 3박 4일의 일정으로 예약을 시도했습니다.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구름 위에 거닐다 왔습니다.
하늘구니 캠핑장은 800미터 높이에 있어요. 그러니 따뜻한 침실에 누워서 밖을 보면 백만 불짜리 뷰가 아침, 점심, 저녁 각각 다른 모습으로 짜잔~ 하고 나타나줍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텐트 문밖으로 요렇게 멋진 풍경을 아무 때나 감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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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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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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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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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니
원문 링크 : 하늘구니 캠핑장, 구름 위 캠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