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의 십성을 놓고 이야기할 때, 가장 갖고 싶지만 부담스러운 기운을 꼽으라면 관성이 됩니다. 정관과 편관을 합쳐서 부르는 관성은 일간인 나를 극하고 통제하는 기운이기 때문이에요.
특히 관성 중 편관은 칠살이라고 하여, 나를 죽이는 기운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제한적 삶을 살던 과거에는 칠살이 있으면 무조건 극단적인 해석을 하기도 했었다고 해요.
정관이라고 해도 내가 견디기 힘들다면 무거운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자.
그런데 시대가 변했잖아요? 그러니 무섭고 버겁기만 한 관성이 강하다면, 이렇게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시대에 태어나서 천만다행입니다. 일단, 관성은 나를 극하는 힘이에요.
극한다는 것은 내가 하고 싶은 데로 하는 게 아니라, 사회적 규범, 법, 조직, 직장과 같은 이런 제도권이나 사회적 시스템에 맞추라는 강제적인 압력이에요. 이걸 다르게 해석하면 사회와 시스템에 인정받고 선택받느냐, 아니면 대립할 것이냐의 시선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쉽게 표현하면 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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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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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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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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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법
원문 링크 : 정관과 편관, 관성이 강하다면? 이렇게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