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 운동을 좀 하려고!” 3주 전, 짝꿍은 새 운동복도 사고, 프로틴 쉐이크까지 완비한 채 의욕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번엔 정말 제대로 해보려고. 루틴도 짰어!
딱 계획대로!” 제 짝꿍은 식상(식신, 상관)이 강해요 식상이 과다한 사람의 결심은 언제나 진심입니다.
처음엔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빠르게 몰입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열정이 지속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왜 장비부터 장만할까요? 덕분에 저는 뭘 살 필요가 없습니다.
강제 운동도 종종 해요. 기껏 산 장비들이 놀거든요..
식상과다자는 왜 ? 명리학에서 식상(식신, 상관)은 창조력, 표현력, 그리고 세상과의 상호작용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식상이 많다는 것은 곧 ‘내 안의 에너지를 밖으로 끊임없이 쏟아내고자 하는 본능’이 강하다는 뜻입니다. 새로운 시도, 신선한 자극, 다양한 경험이 삶의 원동력이 되는 유형이죠.
하지만 이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익숙해지는 순간 흥미를 잃어요.
호기심이 무척이나 많은 장점이...
원문 링크 : 식상 과다자, 지루함은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