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아이는, 저녁 파티 시간이 되면 (같이 밥 먹으면서 함께 영상 보는 시간) 늘 지구마블 세계여행을 보자고 해요 이 프로를 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재밌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지만, 그 프로에 등장하는 여행 유튜버 중에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바로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입니다. 어 GPT에게 묻고 싶어지네요.
빠니 보틀님이 정말 이렇게 생기셨나요?;; 어느새 아이와 함께 TV를 봅니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수백 번은 본 것 같은 디즈니의 영화를 보자고 하거나, 혹은 함께 영화관에서 보고 온 영화를 보자고 했었어요.
그랬던 아이가 이제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올리고(?) 자세를 잡은 뒤 요구합니다.
“아빠, 이거 같이 보자” 그러고는 빠니 보틀의 리액션에 웃고, 깔깔거리며 좋아합니다. 일단 아이 웃는 소리는 너무 좋은데, 법인카드 한도까지 꾸역꾸역 쓰는 것처럼, TV 시청 한도까지 꾸역꾸역 보려는 건 좀..
함께 웃는 순간, ‘아, 크고 있구나’ 싶습니다 그 웃...
원문 링크 : 우리 아이도 팬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