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다녀온 항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았고, 이번에는 힐링을 찾아서 떠났다.
그렇기에 가는 길에는 꼭 타로 파이를 손에 들고,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이번 여행에서는 또 어떤 추억과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만나게 될까, 나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주는 계기가 될까 항상 설레고 신나는 여행. 새로운 하얀 사슴이라는 뜻을 가진 신바이루(新白鹿) 우리가 시킨 건 蛋毯日本豆腐、石锅肥牛、东坡肉、米饭 계란이 깔려있는 일본식 두부, 돌솥 김치 차돌박이, 동파육, 쌀밥 두부는 정말 탱글탱글 부드러웠고 김치 불고기는 진짜 맛있었다.
밥 필수. 약간 김치 계란죽 같기도 했다 동파육은 내가 중국에서 먹어본 동파육 중에 제일 맛있었다 밥을 다 먹고 나와보니 광군절이 곧 다가온다는 걸 실감했다 이 정도로 큰 행사라니 전부터 궁금했던 희차(喜茶)에서 오레오 버블티랑 밀크티를 시켰다.
아마스빈이랑 비교하면 살짝 다른 맛의 오레오였지만 맛있었다 밀크티도 안에 아이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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