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생일날 촛불이 예뻐서 물에 떨어진 촛농도 예뻤다 여러 색의 꽃잎이 물에 떠있는 것만 같았다 다음 날 점심으로 카레를 먹었다. 후식으로는 딸기 요즘 딸기 달고 맛있다(ง˙∇˙)ว (ว˙∇˙)ง 가족들이랑 일이 있어서 급하게 잡은 숙소였지만 깨끗하고 마음에 들었다.
오랜만에 외식도 하고~ 예쁜 꽃들도 봤다. 꽃을 볼 때마다 봄이 온 것 같아서 좋다.
정말 오랜만에 바다도 봤다. 바다는 볼 때마다 시원하고 상쾌해서 좋다.
겨울 바다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분명 차가울 걸 알지만 시원해 보이고 여름을 기다리게 한다.
하늘도 아름다웠고, 바다도 아름다웠다. 아빠가 사주신 아포가토도 맛있었다.
아무렇게나 찍어도 모든 사진이 아름답게 나오던 날. 하늘과 단청의 조화도 정말 아름다웠다.
활짝 핀 매화를 봤을 때, 봄이 내 옆에 와서 "봄이 왔어!" 하고 말해주는 것만 같았다.
요즘 해가 길어진 것도 너무 좋다. 엄마랑 미용실 갔다가 저녁을 먹었다.
잡채밥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진짜 너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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