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밖이 보이는 지하철 지하철에서 바라보는 밖은 이유 없이 기분이 좋다. 집에서도 잘 챙겨 먹기.
코로나가 다시 심해지면서 집 밥을 먹는 횟수가 늘어났다. 코로나로 외출을 안 하니까 생긴 취미 운동.
달리기하면서 고양이 구경도 하고 너무 귀엽다. 행복한 취미가 생겼다.
(달릴 때는 너무너무 힘들지만) 이 날은 엄마표 떡국. 갑자기 아빠가 가져온 치즈케이크랑 커피 엄마랑 나랑 너무 맛있다고 좋아했는데 정작 아빠는 케이크 별로라며,,, 치즈 싫다며,,, 그 다음날도 러닝 그래도 요즘 날씨가 선선해서 달리는 동안 바람이 많이 불어서 너무너무 좋은데 마스크 때문에 숨이 막혀서 너무너무너무 힘들다 ˃˂ 알바를 그만두고 다시 시작한 공부 오랜만에 공부하니까 너무너무 재미있었는데 독서실 못 가서 너무 슬프다ㅠㅠ (그래서 책상을 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해준 불고기 당면 덮밥(?) 달콤하니 맛있었다.
출근할 때 점심 거르지 말라고 락앤락에 밥해놓고 뚜껑에 이름 써놓고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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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기록] 또다시 코로나로 인해 바뀌어버린 내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