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야경이 예쁜 곳을 가자고 한 날 겨울은 싫은데 밤은 또 이쁘다 캄캄한 밤보다는 하늘빛이 감도는 저녁이 좋다 도착! 도착할 때까지 어디 가는지 생각도 못 했다 김포 캐릭터도 귀엽다 라베니체광장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202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나눈?
내꼬눈? 나 먹을 거는?
하고 쳐다보는 것 같다 볶음밥 짱 웃겨ㅋㅋㅋ 망고 치즈 빙수를 바라보는 아련한 뒷모습의 그녀,,, 오빠랑 피자 먹는데 햇살이 따사로워서 기분이 좋았다 가을 햇살 조 아 ~ ~ ! 밀크티 마시면서 여유로운 뜨개질 하기 열심히 모은 휴지심 이렇게 쓰려고 모았다 비가 와서 산책을 못 가니 노즈워크 해주려고!
귀염둥이 열심히 노는 동안 나는 열심히 뜨개질 꼬리에 눌려서 엉덩이 생긴 거 보래요 ~~ㅋㅋㅋㅋ진짜 웃겨 아침에 일어나 보면 방석에서 자고 있는 거 왜 이리 귀엽지ㅠㅠ 내새끼 뭐먹고 이리 귀엽지~~~ 귀염둥이랑 사진 찍었당 저녁은 오빠 표 순두부찌개~ 처음 끓여본다면서 맛있었다 아니 귀염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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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가을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