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행으로 푸켓을 선택했어요! 휴양과 관광을 모두 할 수 있는 도시이고, 남편이 2년 동안 열심히 수영을 배웠기에!
아시아나항공 OZ747 푸켓행 비행 편을 이용해서 다녀왔어요. 출발 시간은 저녁 17시 비행기였고 목적지는 태국 푸켓 국제공항(HKT) 이었어요.
푸켓까지 비행시간은 약 6시간 정도 걸렸어요. 동남아 노선이라 막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앉아 있어야 하는 시간이에요.
이번에 저는 14열 창가 자리에 앉았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창문 보기 좋은 자리였어요. 14열 기준으로 창문 바로 옆자리라서 밖 풍경 보는 데 전혀 방해 없었고, 이륙할 때부터 구름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특히 밤 비행이라 그런지 창밖 풍경이 더 예뻤어요. < 비행 중 개기월식까지 본 날 > 이번 비행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비행기 안에서 달을 본 순간이었어요.
출발한 날이 마침 개기월식이 있는 날이었는데 창밖으로 달이 정말 선명하게 보이더라고요. 밤 비행기라 그런지 하늘이 더 어둡고 깨끗했고,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