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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저글링? 오케스트라 연주?(임재성)

 인생은 저글링? 오케스트라 연주?(임재성)

새해가 되면 기업마다 경영철학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하면서 가치를 공유하고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코카콜라 CEO를 역힘했던 더글라스 대프트의 신년사를 통해 본 나의 생각을 담아 재해석해본다. 우리 삶을 5개의 공을 돌리는 저글링이라고 상상해 보겠습니다. 5개의 공을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나라 생각해보겠습니다.

이중 하나라도 떨어뜨리면 어떻게 될까요? 공은 닳고, 상처입고, 긁히고, 깨질 것입니다.

우리는 공들 처럼 우리 삶도 균형을 찾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1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약속장소에서 애인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 보시고, 1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1분전 기차를 놓친 사람에게 물어보시면 되고, 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간신히 교통사고를 면한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누구에게나 일정한 시간이 주어지지만,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는 달라진다 -JSA 생각- 통상 형식적으로 보내는 CEO의 메세지에는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