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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산으로, 자연이 주는 가치를 찾아서

 다시 산으로, 자연이 주는 가치를 찾아서

Previous image Next image 30여년전 20대, 1년이면 50개 이상의 산을 다녔습니다. 뚜렷한 목적도 없이 삼삼오오 지인들과 산행을 마냥 즐겼던 것 같습니다.

알려진 산들을 많은 부분 다녀왔었고, 잘 조성된 안전한 길은 흥미가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때론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산을 찾아 나섰습니다.

지금처럼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엔 산행지도가 별도로 있어 지도를 보며 코스를 확인하면서 다녔기에 유명한 산이 아니면 지도와 나침판을 들고 길이 길을 찾느라 헤메이기도 하였고 다른 길로 가서 알수도 없는 시골에서 마냥 하루에 두번오는 버스를 기다린적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잘 닦여진 코스보다는 예상치 못한 길에서 지인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선택의 결과에 따라 산행의 긴장감은 남다른 선물이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텐트를 들고 산행하다가 적당한 곳에서 야영도 했습니다. 참으로 추억이 많았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산은, 모든사람에게 정직하게 마주합니다. 경제력이 ...

# 가치 # 다시산으로 # 산 # 자연 #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