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부터인가, 끄적끄적 글을 쓰고 싶어졌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생각나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드는 생각은 오로시 그 글을 쓰는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며, 글에서 생긴 마음은 나만의 공간이 되더군요 글을 쓴다는 것은 어쩌면 분주한 발걸음을 잠시 멈춤으로서 잊을 뻔한 자신을 생각하는 시간과 공간이 되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먹고 살기위해 늘 부족한 시간의 결핍에서 먼산을 바라보거나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풍요로움도 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감인 듯 합니다. 글쓰는 배운 경험도 없다보니 더욱 시작하기 어렵더군요.
그리고 잘 써야 한다는 생각에 더욱 힘들었습니다. 글을 보내기 시작할 때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마음가는대로 써 보기로 했습니다.
잘 쓰고 못 쓰고 기준이 있겠지만, 이런 저런 이유를 붙이기를 수십년..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다만 계속 이렇게 끄적이다 보면 글쓰는 세상에 조금씩 발을 내딛게 되면서 알아차리겠지요. 좋은 글...
원문 링크 : 글을 쓰는 마음은 어떤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