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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명동성당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우연히 만난 명동성당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임재성, 명동성당을 지나면서 일전에 서울로 출장을 가면서 점심식사차 명동으로 진입하면서 우연히 입구에서 만난 명동성당, 수십년전에 민주화과정에서 TV에서 많이 봐왔던 익숙하지 않지만 어느새 친근한 성당이었다 그래도 오랜만에 들른 성당을 보면서 성당의 외관을 좀더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조각조각 마다에 뭔가 모를 기품이 전해졌다.

역사의 여정과 함께 해 왔던 성당이기도 하지만 세심한 문향이나 벽돌하나하나가 예술작품 같은 아름다움이 남다르게 전해졌다. 잠시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희노애락과 동행했을까? 명동성당을 보러 오는 사람들의 느낌은 어떨까?

이 건물을 보면서 어떤 느낌을 선물받을까? 가만히 아무말 없이 우뚝 서있는 성당의 자태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소소한 일상에서 우연히 마주하게 된 성당에서 한컷! 임재성, 명동성당에서 나는 내인생의 여정에서 어떤 것을 남길 것인가?

열정과 동행하고 픈 내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소소한 일상의 여정을 담아본다.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