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알람(뻥튀기 먹는 소리)에 잠에서 깨서 보니 바닷물이 또 사악~ 빠져있었다 너무나도 신기한 대자연 우리 식구들은 아침을 잘 안먹어서 섬 구경을 쪼금하고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제부도 2일차 구경갈 곳은~!
제부도 매바위 매바위는 제부도 남쪽 해변 끝자락에 위치한 바위로 생김새가 매의 부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만조 때는 바다에 떠있는 섬이 되지만, 간조 때는 부드러운 모래와 자갈로 길이 만들어져 걸어서 접근할 수 있다.
총 3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큰바위는 어미새바위로 부르고 작은 것 2개는 새끼매 바위라고 부르기도 하고, 가장 큰 것은 신랑바위, 작은 것은 각시바위, 그 앞의 바위를 하인바위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매바위를 보러 제부도에 가려면 하루 두번 바닷길이 열리는 물때를 확인하여 가거나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물때 시간표는 화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근처에는 포토존으로 유명한 매바위 광장과 빨간 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