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찾아오려고 하네요:) 낮은 여전히 덥지만 퇴근하면서 보는 하늘의 달과 선선한 바람이 가을이 옴을 또 한번 알려주는 듯 하네요. 8월 2일(수) 여름 휴가 마지막 날,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 오랜만에 와플기계를 꺼내보았어요. 핫케이크 가루로 만든 와플은 성공적이었으나 플레이팅에는 소질이 없는걸로.ㅋ 8월 11일(금) 여유로웠던 오전 타임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 타서 근처 공원으로 나가보았어요.
겨우 그늘을 찾았는데 너무 더워서 곧장 돌아왔다는 사실. 역시 에어컨 밑이 최고네요. 8월 19일(토) 기다리고 기다렸던 모모 가족과의 여행날 우리만 맛있는거 먹기 미안해서 급하게 모모 간식 퇴근 후 기차타고 남편차 타고 경주 갈곡스테이에 도착했어요.
뚜벅이 탈출 욕구가 솟아오르는 하루였어요. (사실, 탈출하고 싶어도 운전을 못해요c) 경주 갈곡스테이 농촌뷰를 보니 이날 하루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
웰컴드링크로 준비해두신 분다버그 최고. 얼른 여기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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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93 8월 (늦은)일상기록/ 직장인의 행복한 일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