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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가드닝 12탄, 나는 멜론 안듣고 키운다

 홈가드닝 12탄, 나는 멜론 안듣고 키운다

잘 지내셨어요? 불볕더위가 한풀꺾여 우리 집 초록이들도 좀 숨이 트이는 시기가 온 것 같아요 그래도 역시 식물생활은 쉽지 않은것...

포스팅할 때마다 많은 변화가 찾아옵니다ㅎㅎㅎ 무화과나무가 거의 죽어가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가지치기 검색도 해봤는데 부위를 설명해주는디 저같은 식알못이 글만 보고 어찌 아나요ㅠㅠ 그래서 이거 진짜 도박이다 하고 윗가지들을 한뼘정도 다 잘라줬어요 그 후 모습입니다 웬열 새 잎들이 마구마구 돋아나더라구요!! 이렇게까지 무성하게 자람ㅎㅎ 너무 신났어요 그런데 지금은 정체기라 여기서 별다른 변화가 없음..

어케 해줘야 할까요ㅠㅠ 아빠가 준 다육이는 분갈이도 하고 열심히 키우는데 어느순간 색이 바랜듯하고 잎을 공손하게 모아서 얘도 힘든가..? 싶었는데 안쪽에 또 귀여운 2세들이ㅎㅎㅎ 오른쪽 다육이도 진짜 신기한데 이번엔 사진을 못찍었네요 다음에 쟤 얘기 꼭 할게요 까먹으면 말해주셔야 돼요ㅋㅋㅋㅋ 커피나무도 진짜 잘 자라요ㅎㅎ 더우면 덥다고 물달라하고 아주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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