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너무 가지고 싶었지만 비싸서 포기했던 현미경이 이제 스마트폰용으로 7만 원에 나와 있더군요. 게다가 더 저렴한 2만 원짜리 제품도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용 렌즈를 알아보면서 현미경 렌즈, 망원렌즈, 어안렌즈, 접사렌즈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본 현미경 렌즈는 60배율부터 400배율까지 있었고, 망원렌즈는 1.5배율에서 60배율까지 다양했습니다.
가격은 대략 3천5백 원부터 15만 원까지 다양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평소 사진 찍을 때 가까이서 찍으면 초점이 흐려지는 불편함을 해결해 줄 접사렌즈가 특히 탐났습니다.
여러 제품을 알아본 끝에, 디자인과 렌즈 품질이 좋아 보이는 만 2천 원짜리 Aukey 3in1 렌즈를 선택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Aukey 3in1 렌즈를 소개하고 사용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제품 언박싱 및 구성품 제품을 받자마자 저희 집 고양이 아리가 렌즈를 집어던졌지만, 포장은 두툼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크기는 손바닥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