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그레이의 원테이블 프로젝트 : 메뉴판 글 : Jacob Grey 1. 나른한 오후입니더.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해 볼카 싶은 마음이 드는 지금입니더. 오늘 점심 먹고 난 뒤 공기를 좌폐와 우폐 가득 집어 넣어보니 느껴지는 게 하나 있더군요.
봄이 왔다. 은은하게 - 느껴지는 따뜻한 느킴의 공기와 바람, 얼어 있던 땅이 녹아 나는 흙내음과 어디선가 땅을 비집고 올라오는 새싹의 냄새가 느켜지더군요.
이번 주말, 서울 날씨는 영상으로 따뜻하겠고 외부로 봄 나들이를 가기 참 좋은 날씨겠읍니다. 조만간에 이런 아름다운 친구들을 잔뜩 만나 볼 수 있겠지요?
꽃순이와 함께 꽃구경 갈 생각에 오늘은 윗등심이 두근 세근하는군욬. 이쁘게 사진을 찍어주고 봄 내음 잔뜩 좌폐와 우폐에 넣어주고 꽃 구경 후에는 봄에 어울리는 새싹 비빔밥이나, 돌미나리, 달래, 두릅, 냉이, 쑥전 등을 먹으러가야겠읍니다. 2.
나이를 한살 더 먹으니 말이 많아지는군욬. 어제는 원테이블 프로젝트, 음...
프로젝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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