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홍콩의 날씨는 따뜻하다 못해 매우 더웠다. 10월의 한국은 쌀쌀해지기 시작했는데. 홍콩 공항에 새벽 1시쯤 도착해서 우버를 빠르게 불러서 홍콩 침사추이로 향했다.
가는 중 우버 드라이버가 침사추이에서 인디안을 조심하라는 말을 하는데 나는 이때까지 왜 그러는지 이해하질 못했다. 홍콩 국제 공항에서 홍콩 침사추이까지 우버를 타서 237홍콩달러가 나왔다.
구글맵 예상 금액이랑 비슷하게 나왔다. 홍콩 침사추이 도착하자마자 인디안들이 호갱 행위를 어찌나 해대는지 숙소 찾아 들어 가는 길까지 계속 했다.
젠사쥐 홍콩 젠사쥐 그런데 숙소가 좀 이상하다..? 이건 낮에 찍은 숙소 가는 길인데 새벽에 진짜 침사추이는 아닌 것 같다.
약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홍콩 숙소를 잡을 때에는 침사추이에 잡게 된다면 느낌 싸한 곳은 그냥 거르길, 홍콩 침사추이 . . .
새벽부터 좋은 인상을 선사해 주셨다. 문제의 603호 리셉션에서 체크인을 하는데 내 여권을 가지고 주질 않는거다. . .분명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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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홍콩에서 11월의 일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