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녹사평역 근처 경리단길 가기 전에 있는 피자리움에 갔었다. 피자리움은 내가 경리단길에서 일하기 전부터 알고 있던 곳인데 리얼 내 인생 피자집이다.
피자리움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216 예전에 경리단길에 일할 때, 퇴근 후에 피자리움에 들려서 한 조각씩 사서 가는 길에 먹거나 하는 게 낙이였는데, 처음 피자리움 왔을 때가 나 고2 인가 고1 인가.. 벌써 10년 정도 되어가는 건가?
가게 안에는 테이블 적당히 있고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건 없었다. 그대로.
대신 메뉴가 조~금 달라졌다. 당연 피자리움 베스트 메뉴들은 그대로 있었다.
비프 파스트라미라든지 루꼴라 렌치는 그대로 맛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우리는 2조각만, 파스트라미랑 루꼴라를 주문!
닥터 페퍼 하나에 난 진짜 2년 정도 만에 먹는 거고 파스트라미를 먼저 먹었는데 다음날 피자리움 또 온 거 실화다. 나는 피자리움의 두 피자가 다 좋고 두 개의 조합이 너무 좋다.
맛있는 것을 먹는다는 건 행복이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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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경리단길 피자리움, 나의 인생피자 집 : 이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