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일은 강북삼성병원 첫 외래가 있는 날이다. 지난 해 11월 건강검진에서 처음 발견하고 12월 세침검사와 BRAF유전자검사를 통해 베데스다 시스템 5단계로 갑상선암 임상적 추정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갑상선 암일 것 같다는 소견으로 암 확정은 아닌 상태에서 수술을 결정했다. 그리고 나는 3월 12일 사전정밀검사 3월 20일 입원 3월 21일 갑상선 우엽 반절제 다빈치로봇수술 3월23일 퇴원 하였다.
갑상선암일것 같다는 의사 말에 눈물이 그렁그렁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수술 잘 받고 회복도 잘하고 첫 외래를 다녀왔다. 날씨가 정말 정말 좋았다.
파란하늘과 분수의 물줄기는 소풍나온듯 한 들뜬 마음을 갖게도 했다. 외래 예약 시간 보다 1시간 반 일찍 도착하여 혈액검사를 마쳐야 한다.
외래 때 피 검사 결과를 보고 약을 처방하고 추후 일정을 잡는 가 보다. 강북삼성병원 채혈실은 A관과 C관 사이 통로 쪽에 있다.
채혈실 운영 시간도 아침 7시 부터 진행 되고 토요일에도 운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