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농사꾼의 텃밭일기 시작! 가지·오이고추·파프리카·고구마 키우기 올해 봄, 조그만 텃밭을 마련하고 드디어 농사에 첫 발을 내딛었어요.
텃밭은 남양주시 와부읍 율석리에 있어요. 완전 초보라 걱정도 되지만, 매일 매일 흙과 가까이 지내는 이 시간이 무척 설레네요. 5월 11일 일요일에 가지, 오이고추, 파프리카, 고구마 모종을 심었어요.
모종 가게 주인 아주머니께 잘 크는것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잘 크는건 자네 손에 달렸다고 하시면서 밭주인이 얼마나 관심 갖고 잘 키우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맞는 말씀이죠.
그래서 그냥 제가 키워보고 싶은 걸로 그냥 골라봤어요. 평소에 잘 먹는 채소로.
그래서 고른 모종이 오이고추, 가지, 파프리카, 고구마 입니다. 모종은 조금씩 샀더니 10,000원 들었어요.
처음이라 서툴지만, 하나하나 배워가며 키워가는 재미를 기록해보려고 해요. “텃밭일기 시작!”
가지·고추·파프리카·고구마 초보 농사 이야기 5월 11일, 처음으로 모종 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