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맛집 공릉동닭한마리 상봉점 후기 남편과 즐긴 든든한 저녁 데이트 안녕하세요? 달콤한 무지개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 남편과 함께 공릉동닭한마리 상봉점에서 맛있는 저녁을 즐기고 왔어요. 중랑역 근처 맛집으로 이미 중랑구에서 입소문 난 이곳 밤바람 솔솔 부는 저녁시간에 데이트 장소로 딱이었답니다 통닭 한 마리 그대로!
푸짐한 2인 세트 자리에 앉고 주문 하자 마자 빠르게 음식이 나왔어요. 냄비에 통째로 들어간 닭한마리가 등장했지요.
사장님께서 직접 먹기 좋게 닭을 손질해주셔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기본찬으로 나온 저 배추물김치가 아주 새콤한게 잘 익어서 닭한마리와 아주 잘 어울렸어요.
저흰 두세번 리필해서 먹었답니다. 국물은 진하게 푹 고아낸 육수라 그런지 정말 깊고 개운했어요.
대파가 들어가서 더욱 시원했고, 말랑한 떡과 폭신한 감자가 듬뿍 들어있어 푸짐함이 배가 됐죠. 닭한마리의 핵심!
소스 만들기 이 식당의 재미 중 하나는 소스를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