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열심히 살았다 고2 겨울방학부터 알바를 시작해 내 용돈과 생활비,학교의 교육비용도 다 내가내며 이른 나이에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인 독립을 했다 어린시절부터 힘들게 살아온 부모님을 더 힘들게 하고싶지 않아서 였지만 늘 툴툴거리고 소심하고 뾰족하고 감정기복 많은 내가 너무 이른 나이에 경제적인 독립은 부모님조차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였다 그래서였을까?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 난 길을 잃었다 워낙 누구의 말도 잘 안듣고 내가 새로운 길을 만들고 은따를 당해도 신경 안쓰는 정신력이 강한아이, 물려받은 부자보다 자수성가형만을 인정하고 나도 그렇게 되어가는 중인아이..
그러기위해 매일 내 목표를 생각하고 그 길을 찾느라 목욕할 때도 성공한 유튜브의 영상을 듣고 변화하려는 아이가 ..이제는 나이든 내가 길을 잃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너무 큰 목표? 내가 문제인가?
상처입어도, 마음이 아파도 늘 웃으며 즐겁게 보냈다. 그래 보이려고 했다 그래서 마음에 병이 생긴걸까?
그러다 내 상황의 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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