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샘은 나의 친구 오랫만에 #라이딩을 했다. 날씨가 그리 맑지는 않았지만 봄이라 작은 #개울곁에 자전거 도로를 따라 가면 #형형색색의 꽃들이 품어주는 #꽃향기는 #라이더들에게 무척 #싱그러운 선물을 안겨주는 것이다.
빨리 달릴 필요도 없다. #배터리 자전거 이니까 달리는 중간에 가끔 #자전거패달을 스쳐주기만 하면 이 자전거는 마음껏 달려준다.
내가 어찌하여 이렇게 좋은 친구가 내게 왔을까 생각만 해도 즐겁다. 쉬엄쉬엄 자전거 패달을 밟아도 내 자전거는 시속 20km는 달려 준다.
충실한 나의 #동반자이다. 자전거 배터리도 충분하다.
지난 2일과 3일 이틀동안 이자전거로 출퇴근했으니 20km의 배터리를 먹었다. 이자전거의 운동능력은 50km 인데 20km 를 먹었으니 나머지 30km는 달릴수 있는 여분이 있기에 내가 라이딩하는 코스는 웬만하면 충분하기 때문에 자전거 배터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날씨도 #후덥지근 한데 집에서 들어누워서 #선풍기와 싸움을 한다면 그것 또한 귀찮은일...
#
개울곁에
#
소나무
#
소나무군락지
#
싱그러운
#
아이들
#
양말이며
#
옥정중앙공원을
#
웃옷도
#
자전거패달을
#
참새
#
협심증에
#
형형색색의
#
회암교를
#
후덥지근
#
선풍기와
#
새소리와
#
까마귀
#
까치
#
까치며
#
꽃향기는
#
덕정역을
#
독바위공원에
#
돗자리를
#
동반자이다
#
라이더들에게
#
라이딩을
#
배터리
#
부정맥과
#
비둘기
#
힐링
원문 링크 : 6월 5일 라이딩은 내 삶을 풍족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