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온천 포천 신북온천 가족여행 가족이 (아내, 나, 아들) 포천의 신북온천 여행을 했다. 이른 아침에 안개가 자욱해서 아내는 안개가 걷히면 가자고 하고 아들은 자기가 운전할테니 지금 가자고 하고 티격태격하는데 아내가 이겼다.
어제 마트에서 사온 고구마를 삶고 있어서 이것이 다 익어야 가겠다고 하니 아내의 말대로 고구마가 익을때 까지 기다렸다가 출발했다. 삶은 고구마는 정말 달고 맛이있어서 내가 1개를 가지고 드라이브 중에 맛있게 먹었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고구마였다. 안개가 자욱한데 운전중에 스마트폰의 고전음악을 틀어놓고 여행하는 것은 그것 또한 귀를 즐겁게 하는 것이었다.
독일에서 살고 있는 막내 아들이 12월에 한국에 휴가차 와서 10일 이상 머물다가겠다고 하여 새로운 가족이 좁은 집에서 어떻게 살것인가를 곰곰히 걱정을 하다가 아들 가족이 손녀 2자매를 데려오면 숙식을어떻게 할까 고민을 잠시했다. 세어하우스니 에어비앤비 앱을깔아서 집을 구한다느니 하면서 임시 아들 가족이 거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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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신북온천, 점심은 홍어회와 연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