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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술상인가? 일상인가? 베프와 함께하는 일상 / 청주 시내 성안길 공존 3번째 방문 이야기

 이것은 술상인가? 일상인가? 베프와 함께하는 일상 / 청주 시내 성안길 공존 3번째 방문 이야기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블린이 나라구!! 오늘은 나의 일상이니까 말 편하게 할 거야 일주일에 거의 3번은 꼭 만나는 나의 베프,, 이젠 지겹다 아라야 너 좀,, 근데 요즘은 남자친구 때문에 날 안 만나줘 이래서 말야~~ 친구 둬도 소용없다는 거야~~~ 그래두 난 너가 좋아ㅋ < 22. 11. 15 화요일 > 자기 퇴근 후 난 집에서 밥을 다 먹고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밥 해달라는 쪼알.

그냥 오랜만에 얼굴 볼 겸 알겠다고 우리 집으로 초대해서 엄마가 해준 반찬이랑 고기 데워서 줬더니 맛없다고 찡찡~ 조아라가 나보고 넌 요리하지 마라~ 맛없다~ 어떻게 이렇게 못하냐 하면서 욕을 또 한 바가지 꿀꺽! 어쩌라는 거야,, 해줘도 뭐라 해 안 해줘도~ 뭐라 해~ 매일 갑자기 요리해달라 해서 준비 없이 해줬던 건데...

항상 맛없다니,, 이건 좀 너무했다,,ㅋㅋㅋㅋ 밥을 다 먹고 밥으로 부족했는지 카페를 시켜 먹자는 아라 나는 배불러서 내일 먹을 샐러드를 시켜달라고 했지,,, 나는 그다음 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