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고향 대전에 나들이(?) 다녀 왔다.
대전에 가면 꼭 가보고 싶은 카페가 있었는데, 바로 '목수정'이란 곳이다. 동네 작은 카페라는데, 뭔가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 되게 좋아보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치즈 한 모'라는 특이한 디저트가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밥 먹고 바로 이곳으로 달려갔다.
목수정 건물 외벽에는 이런 목조간판이 붙어 있었다. 카페가 있는 3층으로 걸어 올라가는 길에 미니 간판이 놓여 있었다.
(오후 12시~10시까지 영업한다고 한다.) 복도에 있는 자리..
이런 곳 처음 봤다.ㅋㅋㅋ 너무 계단 복도에 있어서 앉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 같다. 아마도?
이제 드디어 입구! 목재 간판&의자로 또 한번 목수정의 존재감을 뽐내는 모습이었다.
목수정에 들어오자마자 주문을 하러 갔다. 역시나 메뉴판도 평범하지 않은 모습.
연필로 정성스레 쓴 것 같았다. 우리는 이중 말차 라떼, 카페 라떼, 치즈 한 모를 주문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사실 특별할 건 없었다. 인테리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