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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죽녹원, 시원한 대나무 숲으로 여행

 담양 죽녹원, 시원한 대나무 숲으로 여행

담양 죽녹원, 시원한 대나무 숲으로 여행 보성과 순천으로 향하던 여행길에 담양 죽녹원을 먼저 방문하게 되었다. 좀 더 여유 있게 천천히 둘러보면 좋았을 만한 곳인데, 충분히 머물지 못해 아쉬웠지만 대나무의 멋진 모습이 감동이다.

사군자에서 언제나 힘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대나무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잠시 무더위를 잊을 만큼 시원함이 전해진다. 죽녹원 입구에서부터 시원함이 전해져 온다.

입구 계단을 올라가면 시원하게 돌아가는 물레 방아를 만난다. 보통은 장식용으로 해놓지만 이곳은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방아가 힘차게 돌아간다.

사람이 없어 조용히 대나무 숲을 걸어가보는 즐거움이 있다. 죽림욕의 효과 음이온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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