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집 안에 줄초상이 났는데도 아무도 이상하다 생각하지 않았어요.
단체로 뭐에 씐 건지 집 안에서 장례를 세 번 치를 때까지 이상한 걸 모르다가 결국 큰 집 사업이 망할 뻔한 위기를 겪고 큰 어머니가 남양주점집에 찾아가서 점을 보고 난 뒤에서야 뭔가 잘못됐다는 걸 모두가 알게 됐죠. 사실 처음 상을 치르고 난 뒤에 일이 잘 안 풀리기 시작하고 몸이 아파 병원에 자주 가긴 했지만 집 안이 망하고 그런 상황까지 가진 않아서 액운이 끼었다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 보면 이상한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땐 그냥 운이 나쁘고 일이 힘들어서 잘 안 풀리나 싶어 버텼던 것 같은데요. 알고 보니 돌아가신 분이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남아있음으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거였고 지금 생각해 보면 앞뒤 상황이 딱딱 들어맞아 왜 그렇게 무지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버텼는지 한심하더라고요.
큰 어머니가 남양주점집을 다녀오고...
원문 링크 : 남양주점집 살기위해 한 진오귀굿